입력 2002-05-06 18:212002년 5월 6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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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대 본관 인근에서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자 한 여학생이 코를 손으로 가린 채 걸어가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