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5 18:322002년 4월 25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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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요양원은 8억원이 투자돼 제주시 영평동 2091㎡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31㎡ 규모로 신축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신원복지재단(대표 정석왕)이 운영을 맡는다.
이 시설은 정신지체 자폐 등 1급 중증 장애인 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보호실 물리치료실 등이 마련됐고 제주장애인요양원은 다양한 유형의 중증 상담 및 재활사업을 벌이게 된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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