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1 18:132001년 12월 2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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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김성진(金成鎭·69)씨도 21일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씨가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93년 이후 7번째로 기탁금 총액은 1400만원이다.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