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장을”

  • 입력 2001년 11월 20일 19시 21분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사무소 인근 도로변 화단에서 주민들이 김장용 무와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응봉동사무소측은 노는 땅을 활용해 가꾼 무 등으로 김장을 담가 불우이웃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원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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