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07 18:492001년 10월 7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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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 형제는 7월 초순 같은 동네에 사는 정신지체 1급 장애인 박모씨(26·여)가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다.
<민동용기자>min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