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밟은 자유의 땅

  • 입력 2001년 7월 1일 20시 22분



장길수군 일가족 7명이 꿈에 그리던 한국땅을 밟았다.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가족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로 환영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신석교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