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최고예요”

  • 입력 2001년 5월 10일 19시 32분



경찰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삼성학교 언어장애아들을 올림픽공원으로 초청, 말을 태워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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