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6 18:352001년 1월 16일 18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실련은 성명서에서 “MBC가 미디어렙의 본래 설립 취지나 시청률과 광고비의 연동관계 등 논란의 본질을 외면한 채 최근 잇따라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대변하는 내용의 뉴스를 제작 방송한 것은 전파가 공공의 것임을 망각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