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관광객 2명 바닷물에 고립 사망

입력 2001-01-02 19:02수정 2009-09-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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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경기 화성군 제부도에 관광을 하러 왔다가 실종된 황남석씨(32·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와 황씨의 외할머니 최추실씨(90)가 2일 사고지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황씨 등 일가족 4명은 1일 오후 7시경 제부도 인근에 관광을 하러 왔다 숙박시설을 찾기 위해 제부도로 연결된 도로로 승용차를 타고 진입하던 중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 황씨의 누나(38)와 어머니(70)는 빠져나왔으나 황씨와 최씨는 실종됐었다.

<화성〓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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