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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1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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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정된 문화재는 울주군 두동면 인보리 등 7개 지석묘와 북구 중산동 고분군, 남구 성남동 폐총, 중구 유곡동 공룡발자국 화석 등이다. 이에 따라 울산의 문화재는 국보 2개를 포함, 62개에서 83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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