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9 00:012000년 7월 29일 0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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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신청서에서 “국회에서 약사법을 개정하기로 한 이상 이제는 폐업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석방되면 재폐업을 하지 않도록 의권쟁취투쟁위원회 및 일부 회원들을 적극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