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驚異)

  • 입력 2000년 5월 5일 21시 42분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지 한달이 지난 5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야산. 검게 그을린 흙과 불에 탄 나무 틈새를 비집고 고개를 내민 새순이 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릉=경인수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