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2 19:252000년 3월 22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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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차씨 등은 18일 낮 12시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모 음식점에서 주민 70여명에게 124만원 상당의 음식과 술을 제공하면서 지지를 부탁한 혐의다.경찰은 차씨가 향응제공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식당종업원 등을 통해 혐의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