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07 20:062000년 3월 7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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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또 정씨가 동거녀에게 건 전화를 추적한 은평경찰서 최광열(崔光烈·44)경사도 경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주순경과 함께 정씨를 추격한 은평경찰서 방범순찰대 최창현(崔昶鉉·22)수경 등 5명에게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현두기자>ruch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