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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延씨 변호인 해명
업데이트
2009-09-23 12:35
2009년 9월 23일 12시 35분
입력
1999-11-22 21:44
1999년 11월 22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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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숙씨가 소위 '사직동 문건'을 전달해준 장본인으로 연정희씨를 지목하자 연씨의 변호인 임운희씨(왼쪽)가 22일 서울지검 기자실에 들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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