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17 19:171999년 11월 17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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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고문을 상대로 서전의원으로부터 밀입북 사실을 전해들은 정확한 시점과 당시 김총재에게 이를 보고한 시기가 89년 4월인지, 6월인지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당시 김총재가 89년 4월에 보고받고 2개월간 불고지했다고 발표했었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