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22 00:201999년 10월 22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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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특별검사는 이들의 신분에 대해 “여성”이라고만 밝혔으나 소환된 사람은 라스포사 나나부티크 등 의상실 여직원들과 핵심 관련자의 측근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최특별검사는 20일 핵심 소환대상자와 참고인 등 8명에 대해 법무부에 요청, 출국금지조치를 내렸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