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前대통령 유족 『새로 찾은 조상땅 없다』 해명

  • 입력 1999년 9월 30일 19시 43분


고 윤보선(尹潽善)전대통령의 유족은 30일 충남도의 ‘조상땅 찾아주기’(28일자 본보 A22면)로 새로 찾은 땅은 없다고 밝혔다.

유족측은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의 대지 등 해당 토지에 대해선 그동안 빠짐없이 토지세와 재산세 등을 납부해 왔다”고 해명했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