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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1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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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틈을 쪼개 왔는데 또 오라는 말이냐”며 한참 따지자 마지못한 표정으로 일처리를 해줬다. 이 PCS 회사의 경영진은 고객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는 직원이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
김광석(alta01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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