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씨 7일 서울지법에 보석 신청

입력 1999-01-07 19:01수정 2009-09-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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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의 동생 회성(會晟·54·에너지경제연구원 비상임고문)씨가 7일 서울지법 형사합의 27부(재판장 채규성·蔡奎成부장판사)에 보석을 신청했다.

이씨는 신청서에서 “두진공영 대표 이두영씨, 삼부토건 대표 조남욱씨, 동부건설 사주 김준기씨 등으로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정치자금을 받았지만 이는 정치자금법 개정일인 97년11월14일 이전에 일어난 일”이라며 “이석희(李碩熙·전국세청차장)씨와 몇차례 만난 것도 사실이지만 대선자금 모금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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