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승리21, 최장집교수관련 조선일보 앞서 항의집회

입력 1998-11-03 19:09수정 2009-09-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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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승리21(공동대표 권영길·權永吉)’은 3일 오후 1시20분부터 40분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조선일보사 앞에서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월간조선의 민주세력 명예훼손 규탄집회’를 갖고 항의 성명서를 전달했다. ‘국민승리21’측은 성명서에서 “월간조선은 극우 반공 논법으로 민주화 세력 전체를 용공 음해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월간조선은 11월호에 실린 조편집장의 ‘한국 민주화 10년의 반성…’이라는 글에서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인 최장집(崔章集)고려대교수의 사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이 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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