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9 07:341998년 10월 29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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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청와대 비서실이 28일 국민회의 방용석(方鏞錫) 김성곤(金星坤)의원 등 국회 운영위 소속 의원들에게 제출한 국감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사칭사건을 유형별로 보면 청와대 고위층이나 친인척을 직접 사칭한 사건이 41건이었고, 청와대에 아는 사람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는 사건이 24건이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