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0 19:191998년 10월 20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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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소장에서 “법인과 학교 당국이 학생들의 등록금이 압류되도록 채무를 이행하지 않고 학내 분규를 장기간 방치하는 바람에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청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