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9 19:101998년 10월 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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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앞서 전남 영광군 영광읍 정모씨(48)도 태풍으로 5천여평의 논이 물에 잠긴 것을 비관해오다 6일 오후8시경 음독 자살했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