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농민 2명 자살

입력 1998-10-09 19:10수정 2009-09-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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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얘니’로 농사를 망친 농민이 음독 자살했다.8일 낮12시경 전남 나주시 왕곡면 강모씨(59)집에서 강씨가 농약을 마시고 신음중인 것을 가족이 발견해 나주병원으로 옮겼으나 9일 오전 숨졌다.

이에앞서 전남 영광군 영광읍 정모씨(48)도 태풍으로 5천여평의 논이 물에 잠긴 것을 비관해오다 6일 오후8시경 음독 자살했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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