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상인 상대 낙찰계 21억 사기

입력 1998-09-23 19:14수정 2009-09-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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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3일 동료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운영해오다 곗돈과 차용금 등 21억여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이옥규씨(43·여·보석상)를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93년부터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3,4개의 낙찰계를 운영해오다가 최근 수입상가 상인 강모씨로부터 3억여원을 빌리는 등 상인 13명으로 부터 곗돈과 차용금 등으로 21억여원을 받아 잠적했다는 것.

〈이 훈기자〉dream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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