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는 민형사 등 법률구조가 25.1%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건축 도시계획 8.3% △보건 복지 환경 6.4% △재정 금융 세무 6.4% △보훈 국방 외무 5.7% △교육 문화 체육 5.2% △노동 임금 4.5% △산업 정보통신 교통 4.5% △공무원인사 복무 3.4% 등이었다.
청와대는 경제위기와 개혁분위기, 현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 등으로 인해 민원이 급증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민원접수 주소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대통령민정비서실(우편번호 110―050). 02―730―5800
〈임채청기자〉cc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