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부채로 “더위야 가라”

  • 입력 1998년 5월 26일 20시 53분


IMF한파에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엘니뇨 무더위로 한지로 만든 전통부채가 큰 인기다.

서울 인사동 거리의 리어카 판매대에서 부채를 고르는 사람들의 표정이 즐겁다.

<김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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