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9 19:481998년 5월 19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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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변인은 “환란(換亂)의 진짜 책임자는 대통령을 사실상 대리했던 고건(高建)씨와 환란의 가장 결정적인 기간에 직무를 유기한 임창열(林昌烈)씨라고 본다”면서 “정권에 가담하면 면죄부를 주고 그렇지 않으면 감옥행을 시키는 것은 정치보복이자 여야 차별”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