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택가서 윤락영업…미성년자고용 업주 영장
업데이트
2009-09-26 03:23
2009년 9월 26일 03시 23분
입력
1997-12-05 20:23
1997년 12월 5일 20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택가에 비밀업소를 차려놓고 미성년자를 고용, 윤락행위를 알선한 업주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권태호·權泰鎬 부장검사)는 5일 가정집을 빌려 윤락을 알선한 업주 이모씨(39·여·서울 광진구 화양동)와 지배인 송모씨(22)에 대해 윤락행위방지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승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트럼프, 시리아 미군 피격에 “큰 피해 줄 것”…재차 보복 예고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보석 청구…구속 세 달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