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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호우로 7명 사망실종…재산 17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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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4:12
2009년 9월 26일 04시 12분
입력
1997-11-26 19:53
1997년 11월 26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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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해대책본부는 24일부터 전국에 내린 비로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으며 17억8천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본 것으로 26일 집계했다. 결항됐던 서울과 대구 속초 예천간 항공편은 이날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운항됐으나 연안여객선은 1백4개 항로 1백46척 중 70개 항로 83척이 계속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비로 전남 경남 제주지역 10개 시군의 가뭄이 해갈돼 제한급수 지역이 21개 시군에서 11개 시군으로 줄었다. 〈송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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