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3억원 밀반출 30대 회사원 검거

  • 입력 1997년 11월 25일 19시 47분


김포공항경찰대는 25일 휴대용 컴퓨터 가방속에 일화 3천6백여만엔(2억9천7백여만원)을 숨겨 출국하려던 이교진(李敎震·31·회사원·서울 동대문구 전농4동)씨를 외국환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정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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