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국노총 「97 노동자대회」 열어…1만여명 참여
업데이트
2009-09-26 06:21
2009년 9월 26일 06시 21분
입력
1997-11-02 19:49
1997년 11월 2일 19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朴仁相)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소속 노조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7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노조의 정치활동 허용과 근로자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노총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12월 대통령선거에서 가장 친노동자적 정책을 약속하는 제도권 후보와 정책연합을 결성하겠다』고 밝히고 △임금채권 보장 기금 설립 △노조 요구시 퇴직연금 가입 의무화 △기아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이기홍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속옷 뒤진 스토킹범 징역 2년 구형됐지만…왜 피해자만 집과 일터를 잃었나
샤이니 키 ‘주사 이모’ 의혹 인정 “의사로 알았다…출연 프로그램 하차”
빨간펜 든 AI…서술형 답안 채점하고 피드백도 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