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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만원짜리 위조채권 78장 발견…액면가 3억9천만원
업데이트
2009-09-26 15:22
2009년 9월 26일 15시 22분
입력
1997-07-23 07:39
1997년 7월 23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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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반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예탁원에 O증권사가 예탁한 채권 가운데 5백만원권 78장(액면가 3억9천만원)이 위조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자 姜泰模(강태모·35·증권예탁원 대리)씨에 따르면 이날 박모씨(49·서울 강서구 등촌동)가 O증권에 매매한 5백만원권 채권 1천9백72장을 확인하던 중 일련번호가 이상한 점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윤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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