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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국당,상습폭력 학생 격리지도 추진
업데이트
2009-09-26 17:25
2009년 9월 26일 17시 25분
입력
1997-06-30 20:17
1997년 6월 30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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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은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상습 폭력을 일삼는 학생들을 일정기간 격리 수용하고 학생 생활지도를 위한 전문 상담자를 두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咸鍾漢(함종한)제3정조위원장은 30일 『상습적인 폭력학생들을 일정기간 학교에서 격리, 특별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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