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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총학생회, 한총련 간부 총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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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8:29
2009년 9월 26일 18시 29분
입력
1997-06-17 07:54
1997년 6월 17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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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는 16일 한총련의 李石(이석)씨 상해치사사건 등 일련의 사태와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한총련 의장 및 중앙집행위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성명에서 『학생운동은 지난해 연세대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방어폭력 이상의 과도한 폭력을 휘둘렀다는 점에서 면죄부를 받을 수 없다』며 『앞으로 학생운동은 「비폭력」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금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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