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교협 『현철씨 의혹등 대통령이 총체적위기 책임져야』

입력 1997-03-19 11:36수정 2009-09-2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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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공동대표 金相坤 한신대교수)는 19일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金賢哲씨의 불법적 국정개입비리에 대한 金泳三대통령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교협은 "노동법 안기부법 날치기 통과에 이은 한보사태, 金賢哲의혹사건 등은 문민정부의 정당성과 도덕성을 훼손했다"며 "총체적 위기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교협은 이어 ▲金賢哲씨 뿐만 아니라 관련자 전원에 대한 사법처리 ▲한보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 ▲안기부법 노동법 날치기 통과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위헌평결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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