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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7년 3월 18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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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옹은 2공화국 당시 체신부장관을 지냈으며 유신체제하에서 신민당 부총재 등을 맡다 76년 정계를 은퇴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勝一(승일·전건설교통부 국토계획국장)씨 등 4남1녀가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9시. 연락처 02―763―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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