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집에 복면강도…인질잡고 은행 돈 인출

입력 1997-01-25 08:40수정 2009-09-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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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朴鍾熙기자】24일 낮 12시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2동 H아파트 정모씨(29·여)집에 복면을 한 30대 3인조 강도가 들어 정씨와 가족 5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과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정씨에 따르면 이날 방안에서 딸 돌잔치를 하고 있는데 범인들이 들어와 흉기로 위협, 장롱안에 있던 현금 1백50여만원과 귀금속을 빼앗은 뒤 가족을 인질로 잡고 범인중 1명이 정씨와 함께 인근 조흥은행 매탄동지점에 가 현금 4백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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