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강변로 당인교 재시공…99년 완공

입력 1997-01-21 20:14수정 2009-09-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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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元기자」 서울 강북강변로 양화대교∼서강대교간 당인교(5백10m·4차로)가 전면철거후 재시공된다. 이에 따라 철거 재시공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99년 6월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이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들은 다음달 1일 새로 개설되는 우회로(7백36m·3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21일 『이 다리는 내년말 완전개통예정인 내부순환도시고속도로의 일부분이 되나 건설된지 27년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해 보수보강 대신 전면 재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당인교를 총중량 32t까지 통행이 가능한 1등교로 재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朴鍾午(박종오)도로관리부장은 『차로가 하나 줄었지만 구랍 30일 개통된 강변도시고속도로 4차로가 제기능을 다하고 있어 큰 교통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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