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大 특차합격 고3생, 泰서 수영中 숨져

입력 1997-01-21 08:18수정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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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여행온 한국 고교 졸업반 학생이 방콕 동남쪽 해변 휴양지 파타야에서 수영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0일 이곳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16일 천주교회에 함께 다니는 대학생 선배3명과 태국에 여행온 서울 모 고교 3년 정정진군(18)이 이틀뒤인 18일 낮 1시반경 파타야의 산호섬 부근에서 수영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진 것을 선배들이 건져냈으나 숨졌다는 것. 정군은 금년도 연세대 입시에 특차로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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