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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교조 시국선언…2천8백여명 서명
업데이트
2009-09-27 07:32
2009년 9월 27일 07시 32분
입력
1997-01-15 20:31
1997년 1월 15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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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권한대행 李永熙·이영희)은 15일 오전 11시반 서울 명동성당에서 교사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시국선언에 서명한 2천8백여명의 현직교사 명단을 공개했다. 전교조는 선언문을 통해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이번 총파업사태의 옳고 그름을 알려줄 책임을 느껴 시국선언을 하게 됐다』며 △안기부법과 노동관계법 전면 재개정 △민주노총 지도부 사법처리방침 철회 △전교조 합법화 등을 요구했다. 〈李珍暎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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