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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사 2,843명 『노동법 철회』시국선언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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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7:28
2009년 9월 27일 07시 28분
입력
1997-01-15 15:50
1997년 1월 15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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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상고 全成河 교사(48)등 10여명은 15일 민주노총 지도부가 농성중인 서울 명동성당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교사의 노동기본권을 부정하는 노동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정부여당이 날치기 통과시킨 노동법-안기부법을 무효화하고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전국의 초중고 교사 2천8백4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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