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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천공단 조성 허가땐 市의원 전원사퇴…부산시의회
업데이트
2009-09-27 09:37
2009년 9월 27일 09시 37분
입력
1996-12-24 07:50
1996년 12월 24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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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石東彬기자】 부산시의회(의장 都鍾伊·도종이)는 23일 정기회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대구 위천공단조성을 허가할 경우 전원사퇴키로 결의하고 「위천공단 저지를 위한 백만인서명운동 및 낙동강취수중단 촉구결의문」을 채택했다. 부산 구청장 군수협의회(회장 徐錫寅·서석인 해운대구청장)소속 구청장 14명도 이날 연제구청에 모여 성명을 내고 위천공단 조성계획 철회를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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