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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호선 폭파』 협박 전화…역무원 비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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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1:37
2009년 9월 27일 11시 37분
입력
1996-12-01 15:57
1996년 12월 1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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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9시20분경 서울 지하철2호선 잠실역에 30대 남자가 『2호선을 폭파하겠다』고 협박전화를 걸어와 경찰이 지하철 각 역에 5분대기조를 출동시키고 2호선 역무원들이 밤 10시부터 비상대기에 들어갔다. 잠실역 역무원 최모씨(40)에 따르면 이날 30대 후반의 남자가 정중한 어조로 『내일 아침에 2호선을 폭파하겠습니다』라고 20초간 되풀이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는 것. 〈丁偉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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