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朴鍾熙기자】 경기 안양시 일선공무원들이 출장명령서와 여비결의서를 허위로 작성, 돈을 타낸후 직원들의 경조비와 회식비로 쓴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이는 감사원이 지난 4월22일부터 5월4일까지 안양시의 직원여비지출을 감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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