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양시 일선공무원,출장-여비 허위작성 회식등 탕진
업데이트
2009-09-27 14:24
2009년 9월 27일 14시 24분
입력
1996-10-29 20:30
1996년 10월 29일 20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안양〓朴鍾熙기자】 경기 안양시 일선공무원들이 출장명령서와 여비결의서를 허위로 작성, 돈을 타낸후 직원들의 경조비와 회식비로 쓴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이는 감사원이 지난 4월22일부터 5월4일까지 안양시의 직원여비지출을 감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고위공무원, 무자본 갭투자로 49채 굴려…징계는 솜방망이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4대 추돌, SUV 2대 불타…5명 부상
김포서 1m 크기 애완용 도마뱀 탈출 소동…3시간 만에 포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