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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항공기 운항시간 일부 변경…국제선 항공편수 증가

입력 1996-10-26 14:40업데이트 2009-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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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국제선 항공편수가 늘어나고 국내선의 운항시간이 일부 변경된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동계 스케줄조정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국제선 운항횟수가 기존의 주당 5백42회에서 5백50회로 8회(대한항공 5회, 아시아나 3회) 늘어난다. 또 외국항공사를 포함한 국내 취항 전항공사의 주당 국제선 운항횟수는 기존의 9백5회에서 9백20회로 15회가 늘어나고 제주-부산-오사카 노선(주 1회)과 서울-괌-사이판-서울(주 3회) 등 2개 노선이 신설된다. 국내선의 경우 대한항공의 광주-서울 등 11개 노선, 아시아나항공의 서울-광주등 6개 노선 전편의 운항시간이 5-10분간 늘어난다. 이들 노선의 운항시간을 늘린 것은 공항혼잡 등으로 지연운항이 많은 점을 감안, 정시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의 진주발 서울행 항공편 출발시간이 오후 8시50분에서 오후7시30분으로, 진주발 제주행 항공편의 출발시간이 오후 7시30분에서 오후 8시30분으로 조정된다. 또 대한항공 서울-목포간 항공편의 서울 출발시간이 오후 4시35분에서 오후 3시10분으로, 목포 출발시간은 오후 6시에서 오후 4시40분으로 각각 변경된다. 대한항공 서울-속초간 항공편도 서울 출발시간이 오후 3시10분, 오후 4시10분에서 오후 2시30분, 오후 3시30분으로 각각 조정되고 속초 출발시간이 오후 4시30분,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3시30분, 오후 4시50분으로 바뀐다. 건교부는 운항시간이 변경되는 노선의 예약자는 항공사에서 변경을 사전에 연락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락을 받지 못한 예약자의 경우 반드시 항공사에 비행기 스케줄을 확인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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