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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대도시 먼지오염 악화…부산 신평동 공기 『최악』

입력 1996-10-25 20:49업데이트 2009-09-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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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의 미세먼지 오염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환경부가 25일 발표한 「9월중 대기오염 현황」에 따르면 서울의 미세먼지(직경 10㎛이하) 오염도는 1㎥당 67㎍으로 지난 8월의 56㎍보다 11㎍ 높아졌으며 부산과 대구도 각각 67㎍, 97㎍으로 지난 8월에 비해 훨씬 나빠졌다. 특히 부산 신평동은 1㎥당 1백94㎍(기준치 1백50㎍)으로 전국에서 오염도가 가장 높았고 경기 부천시 내동은 9월 한달동안 5차례나 시간당 기준치(㎥당 1백50㎍)를 초과했다.〈具滋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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