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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조합원 10여명 울산시의회서 난동…복지회관예산 불만

입력 1996-10-22 08:31업데이트 2009-09-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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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鄭在洛기자】 한국노총 울산지부(의장 申진규) 조합원 50여명이 울산시의회장으로 몰려온 뒤 이중 10여명이 추경예산 심의가 열리고 있는 본회의장까지 들어가 의원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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