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주가, 용수철처럼 정상화…아직도 저평가”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8일 11시 07분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6.8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6.8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급등하고 있는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해 “저는 아직도 저평가돼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연금 평가 가액이 엄청 늘었고 고갈 걱정은 조금 줄었다”며 “주가 상승 이익은 모든 국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대선 때) 주가지수 5000을 말한 것은 2, 3년 뒤를 말한 것이고 자신이 있었는데 마치 용수철처럼 6개월만에 됐다”며 “이것은 ‘비정상이 정상화되는구나’ 확신이 드는 순간 2, 3년 기다릴 이유가 없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특수를 빼고 현재 상태만으로 해도 정상화 조치를 통해 5000을 넘길 수 있다고 봤다”며 “반도체 특수 몫이 2000~3000포인트 된 것”이라고 했다.

이날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7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1년 전 코스피 지수) 2700에 비하면 엄청 오른 것”이라며 “적절한 가격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이재명#대통령#주식시장#국민연금#주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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