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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산청 산불, 조기 진화·주민 대피에 만전 기하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21 19:31
2025년 3월 21일 19시 31분
입력
2025-03-21 19:30
2025년 3월 2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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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1.2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산불 발생 보고를 받고 조기 진화와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최 대행은 “산림청은 지자체, 소방청, 국방부 등과 협조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불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일몰로 인해 헬기를 동원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진화 인력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지상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일출 즉시 헬기를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에게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등산객 통제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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